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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비타민

자신만의 길~! 자신만의 길 나무는 나무다운 삶의 자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잎이 무성한 나무는 그 모습대로 빛나고 앙상한 나무 또한 잎이 무성한 나무 옆에 있다고 해서 열등감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큰 나무는 큰 나무대로 울창하게 하늘로 솟고 작은 나무는 작은 아름다움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제각기 사는 모습이 다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위가 높다고 해서 그 모습까지 아름다운 건 아닙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삶의 모습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로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움입니다.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듯이 자신만의 색깔로 자신에게 가장 충실한 삶을 그려나가야 할 것입니다. 인생 최고의 성공은 자신만의 길을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니까요.. 더보기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수도 있고 거친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던지 반드시 싹은 돋아 난다.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것 이다. 정원사가 자기정원에 사는 잡초는 뽑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나무를 심고 키우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그릇되고 쓸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은 없애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들의 꽃과열매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가꾸어 나갈수 있다. -행복한 글 중에서- 더보기
염려가 담긴 상자~! 염려가 담긴 상자 아더 랭크라는 영국의 실업가가 있었다. 그는 사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으로 항상 불안했다. ‘자금 사정이 안 좋은데 이러다가 부도가 나면 어떻게 하나?’ ‘매출액이 줄어드는데 어떻게 해야 늘릴 수 있을까?’ 이렇듯 많은 염려 가운데 살던 그는 ‘염려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는 매주 수요일을 염려의 날로 정했다. 그리고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걱정거리가 생긴 날짜와 내용들을 적어 상자에 넣어 두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날 그 쪽지들을 꺼내 보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런데 어느 수요일에 그는 상자 속의 메모지를 살펴보다가 문득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큰 문젯거리였던 그것이 훗날 다시 읽을 즈음에는 .. 더보기